filterNotNull() : 널이 아닌 값만 추리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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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 l = listOf(1, 2, null, 4, 5)
>>> println(l.filterNotNull())
[1, 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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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 걸러내고 난 결과 컬렉션의 타입은 null
이 제거되었으므로 List<Int>
타입이 된다.
filterIsInstance() : 특정 타입만 추리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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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 li = listOf(1, "b", 3)
>>> li.filterIsInstance<Int>()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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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ypedArray() : 배열을 넘겨야 하는데 데이터가 컬렉션에 들어있다면 배열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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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 strings = listOf("a", "b", "c")
>>> println("%s/%s/%s".format(\*strings.toTypedArray()))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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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ntArray() : 박싱하지 않은 원시 타입 배열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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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 l = listOf(1, 2, 3)
l.toInt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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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 n개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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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 foo = List<Int>(3) {0}
>>> foo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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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리스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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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 l = listOf<T>()
val l = emptyList<T>()
val l: List<Int> = ArrayList<Int>() // 위 두개는 내부적으로 이렇게 처리되는거라, 직접 이렇게 써줘도 되기는 한다
// 다만 아래에 기술해 놓았 듯이 더 추상화 된 쪽을 쓰는게 좋으니까, 위에 있는 것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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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코틀린 컬렉션은 자바 컬렉션과 동일한 클래스지만, 확장 함수를 이용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읽기 전용 컬렉션과 변경 가능 컬렉션
자바에서 컬렉션은 크게 List / Set / Map
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코틀린에서 이를 사용하려면 다음 함수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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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only mu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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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Of mutableListOf, arrayListOf
setOf mutableSetOf, hashSetOf, linkedSetOf, sortedSetOf
mapOf mutableMapOf, hashMapOf, linkedMapOf, sortedMap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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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왼쪽에 있는 함수일 수록 사용을 권장하는 편이다.
- 예를 들어
MutableList / ArrayList
둘 다 내부적으로는 kt ArrayList
로 컴파일 되기는 한다. - 전자는 아무 “가변 리스트”를 의미하므로 추후 코틀린 자료구조가 수정되면 더 좋은 자료구조로 변경될 수 있다. (조금 더 추상화 되어 있다.)
- 반면
ArrayList
는 여기서는 딱 이 자료구조가 적합할 때 사용하는게 좋다.
List<E>
자체는 interface지만 List<E>(3) {0}
과 같이 선언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이 인라인 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반환되는건 ArrayList 객체지만, 타입은 List다. 그리고 List 계열이므로 read-only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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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Kotlin("1.1")
@kotlin.internal.InlineOnly
public inline fun <T> List(size: Int, init: (index: Int) -> T): List<T> = MutableList(size, init)
public inline fun <T> MutableList(size: Int, init: (index: Int) -> T): MutableList<T> {
val list = ArrayList<T>(size)
repeat(size) { index -> list.add(init(index)) }
return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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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틀린 컬렉션은 읽기 전용 컬렉션 인터페이스
kotlin.collections.Collection
과 이를 상속해 기능을 확장한 변경 가능 컬렉션 인터페이스 kotlin.collections.MutableCollection
으로 나뉜다. - 웬만하면
val
를 사용하는 원칙과 같은 맥락에서, 웬만하면 읽기 전용 컬렉션을 사용한다. - Note) 읽기 전용 컬렉션이 곧 불변(Immutable) 컬렉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컬렉션에 대해 나는 읽기 전용 인터페이스로 접근 했는데, 다른 곳(또는 다른 스레드)에서는 변경 가능 인터페이스로 접근해 값을 변경한다면 컬렉션이 변경될 수 있다.
- 따라서 읽기 전용 컬렉션이라고 thread safe하지는 않기 때문에 멀티스레드인 경우 동기화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Note ) 컬렉션에 연산자 오버로딩은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연산자 오버로딩을 사용하면 아예 새로운 컬렉션을 만들어서 그 컬렉션을 가리키도록 변경되기 때문에, 읽기 전용 컬렉션을 var
로 선언한 경우 컬렉션이 변경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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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r l = listOf(1, 2, 3) // val이면 연산자 오버로딩에서 에러 발생
>>> l += 4 // 이 때 아예 새로운 List가 반환된다.
>>> l.map({ printl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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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 ml = mutableListOf<Int>(1, 2, 3)
>>> ml.add(4)
>>> ml.map({ printl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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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타입
자바에서는 읽기 전용 컬렉션을 따로 구분하지 않으므로 코틀린에서 읽기 전용이라도 자바에서는 그 컬렉션을 변경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한다. * 같은 이슈가 non-null 타입에도 발생한다. 널이 될 수 없는 원소로 이루어진 컬렉션을 자바로 넘겼을 때, 자바에서 컬렉션에 null
을 넣어버릴 수도 있다.
또한 자바 쪽에서 선언한 컬렉션은 변경 가능성에 대해 알 수 없는 플랫폼 타입이므로 읽기 전용이나 변경 가능 어느 쪽으로든 다룰 수 있다. 보통 다음 세 가지 정도를 고려하면 된다.
- 컬렉션 자체의 널 가능성
- 컬렉션 원소의 널 가능성
- 오버라이드 하는 메소드가 컬렉션을 변경할 수 있는지 여부
원소가 널 가능? 컬렉션 자체가 널 가능?
리스트 자체가 널 가능이면서 내부의 원소 Int
도 널이 될 수 있는 타입은 다음과 같다.
배열 - 컬렉션까지는 필요 없을 때.
배열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주로 두 가지 정도다.
- 배열을 인자로 받는 자바 함수를 호출하는 경우
vararg
파라미터를 받는 코틀린 함수를 호출하는 경우
박싱 타입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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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 a1 = arrayOf(1, 2, 3)
>>> a1.map({ printl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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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 a2 = arrayOfNulls<Int>(3)
>>> a2.map({ println(it) })
nullnullnull
>>> val a3 = Array<Int>(3) { i -> i+1 }
>>> a3.map({ printl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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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y<Int>
는 제네릭 클래스처럼 보이지만 자바 배열로 컴파일된다. 원시 타입이 아니라 박싱 타입 배열로. 코틀린에서는 컬렉션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확장 함수를 배열에도 제공 한다. 단, 이런 함수가 반환하는 값은 배열이 아니라 리스트다.
원시 타입 배열
박싱하지 않은, 원시 타입 배열이 필요다하면 다음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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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va int[] 대응
val primitive = IntArray(3) // 0으로 초기화됨.
val primitive2 = intArrayOf(0, 0, 0)
val primitive3 = IntArray(3) { i -> i+1 }
CharArray()
Byte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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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 순회 ( 반복 )
인덱스가 필요 없다면, map()
을 사용하는 방법, .forEach { }
를 사용하는 방법. 인덱스가 필요하다면 .withIndex()
를 사용하는 방법, .indices
를 사용하는 방법, .forEachIndexed { }
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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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main(args: Array<String>) {
args.forEachIndexed { i, s ->
println("$i :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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