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범

 

 

PG (Payment Gateway)

PG == 전자결제를 대행 업체

전자결제 대행 서비스란,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결제(신용카드 및 기타 결제수단)를 중계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PG는 왜 필요한가? 무슨 일을 하나?

온라인 카드 결제를 처리할 때, PG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e.g., mpi 일반결제)

  1. VAN과 계약 하고
  2. ㅇㅇ카드, ㅁㅁ카드, ... 선택 페이지 만들고
  3. ㅇㅇ카드 선택 시 VAN에서 요구하는 파라미터들과 함께 팝업으로 VAN을 호출
  4. VAN은 VAN 페이지 -> 카드사 페이지로 포워딩
  5. 카드사 페이지에 카드 번호 입력해서 카드사 측에서 인증이 완료되면, 카드사는 인증 완료되었다는 키값을 돌려주고
  6. 이 키 값을 이용해서 VAN에 승인 요청
    • TCP 전문으로 되어 있음.
  7. 승인 완료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결제 완료
  8. 하지만 PG는 승인 데이터를 잘 모아다가 이후 VAN에 매입을 요청해야 함.
    • 이래야 실제로 카드사에게서 돈을 받을 수 있음.
  9. 매입 이후에는 정산 과정이 있음. 돈이 맞는지 안맞는지.

*** 이 밖에 간편결제 서비스 등 카드와 관련된 서비스 단의 요구사항을 도맡아 처리하는 것이 PG

 

  • 내가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 열었다고 가정해보면, PG를 안쓰고 이러한 일들을 직접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 네이버, 배민, 요기요 등 여력이 있는 IT 회사는 사내에 자체 PG를 운용함.
    • 수수료 절감 및 커스터마이징 목적 (Npay 라던가.)
    • 수수료 절감이지만 이런 회사들은 거래액이 하도 크다 보니 액수가 상당함.

 

VAN (Value Added Network)

== 부가 가치 통신망

== 회선을 소유하는 사업자로부터 통신회선을 빌려 독자적인 통신망을 구성하고, 거기에 어떤 가치를 부가한 통신망

== 즉, 네트워크를 구축한 다음 이 통신망 이용을 제3자에게 판매하는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VAN은 무슨 일을 하나? 왜 필요한가?

  • 카드사에 승인, 매입 등을 요청하려면 전용선을 사용해야만 함.
    • 전용선이란, 전용 폐쇄망과 연결된 통신선을 말함.
  • VAN은 각각의 카드사와 전용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중계해주는게 핵심.
    • VAN을 안쓰려면? 전용선을 직접 깔아야 함.
  • 그래서 PG는 VAN에 승인, 매입 요청하고, VAN은 이를 카드사로 전달해준다.
  • 카드사 마다 다른 전문 스펙을 어느정도 단일화 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듯.
    • 본인들이 받아서 분기치면서 각 카드사 스펙에 맞게 넣어주지 않을까 하는데... 직접 확인한건 아니라 확실친 않음.

 

  • KCP, ksnet, nice, lguplus 이런 곳이 VAN사. (PG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다.)
  • VAN사는 온/오프라인 결제 둘 다 관여하는데, 어쨌든 카드사로 결제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VAN(Network)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 오프라인 결제 시, 결제 정보가 전송되는 시작 지점은 카드 단말기다.
  • 그리고 원래 카드는 해당 카드 전용 단말기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삼성 카드 단말기, 신한 카드 단말기, ... 이렇게 카드 종류 만큼의 단말기가 필요하다. 너무 비효율적이다.
  • 그래서 VAN사는 이런 각각의 단말기를 하나의 단말기로 통합하여 제공하면서, VAN을 통해서 결제 정보가 올바른 카드사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중계하는 역할도 한다.

* 오프라인 상점에 카드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는게 핵심이라기 보다는 이 단말기를 통해 카드결제승인을 받을 수 있게 VAN사 네트워크를 통해서 승인중계업무를 하는게 핵심이다.

 

 

'Liberal arts > Pay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급결제란?  (0) 2019.10.09
PG / VAN 이란?  (0)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