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범

 

참고1. https://www.bok.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347  

참고2. 지급결제/송금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구성 - PART I (ver 4.0)

참고3. 금융결제원, 한국은행, 은행의 지급결제 망 구조 프로세스 등등

 

 

지급결제제도 개요

쉽게 말하면 어떤 경제활동으로 인해 돈을 지급하는 것을 지급결제라고 한다.

물건을 구매한다거나, 서비스를 이용한다거나, 핸드폰 요금을 낸다거나, 월급을 준다거나 하는 모든 것이 지급결제다.

 

우리나라의 지급결제제도

우리나라의 주요 지급결제시스템

한국은행의 거액결제시스템 / 금융결제원의 소액결제시스템 /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거래소의 증권결제시스템 / 외환결제시스템

거액결제시스템은 건수가 많지 않고 금액이 크기 때문에 요청 즉시 결제하게 되고,

소액결제시스템은 건수이 많고 개별 금액은 작기 때문에 일정기간(1일) 동안 발생한 모든 거래를 합산하여 차액을 계산한 다음 지정시점에 차액만 결제하는 것이 보통이다.

 

금융결제원의 소액결제시스템 세부

  • 은행공동망
    • CD공동망. 카뱅카드로 신한CD기에서 돈 출금하려고 할 때, 신한CD기는 신한은행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금결원의 CD공동망을 통해 카뱅계좌에서 돈 출금을 요청해야 한다.
    • 타행환, 지방은행, 자금관리서비스(CMS), 직불카드, 전자화폐(K-CASH), 전자금융공동망
  • 전자상거래 지급결제시스템 (인터넷 구매대금 결제)
  • 지로시스템
  • 어음교환시스템

타행 이체는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가?

지급결제제도의 발전방향

금융결제원은 소액결제를 담당하므로, 소비자 입장에서 "거래"의 기본을 생각해보면 이렇다.

```

구매자 현금 ----> 판매자 현금

```

 

은행이 나오면서 꼭 현금을 주고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은행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 원래 이렇게 바로 가는게 아니라 은행 간 돈이 오고가는건 중앙은행(한국은행)을 거친다. 그래서 금융결제원의 은행공동망을 통해 한국은행에게 결제를 요청하게 되는데... 자세한 과정은 참고2를 보면 됨.

```

구매자 은행  ----------> 판매자 은행
ㄴ 구매자 계좌            ㄴ 판매자 계좌

```

 

이 당시에는 폰뱅킹같은게 없었기 때문에, 계좌이체로 물건을 사려면 직접 ATM이나 은행에 가서 이체해야 했다. 물건 하나 사는데 어딜 가서 이체해야 한다? 너무 불편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카드다.

```

VAN사 단말기에 카드로 결제 ----> VAN사 ----> 카드사 ----> 구매자 은행 --------> 판매자 은행
                                                   ㄴ구매자 계좌          ㄴ판매자 계좌

```

이처럼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사가 이체를 대행해준다고 보면 될 것이다. 카드사는 이에 대한 댓가로 판매자에게 카드 수수료를 받는다.

(VAN사 망 이용료도 포함해서 받는다. [Payment] - PG (Payment Gateway) / VAN 이란? 참고)

 

카드는 이렇게 이체를 간단히 처리해주는 수단으로서 등장했는데, 요즘은? 이제 굳이 카드가 아니어도 신뢰할 수 있으면서도 편리한 결제 수단이 많이 등장했다. 폰뱅킹 이체, 간편 송금, QR코드 결제 모두 빠르고 편리하다.

 

이렇게 은행 자체에서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체를 처리하게 되면, 카드사, VAN사가 중간에 끼어들 필요가 없어지고 판매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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