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 안드로이드 간 무선 파일 전송
Catalina 10.15.3
Mac -> Android 파일 전송
- 공유 폴더 열어놨으면 이거 써도 되고
- 그냥 맥에 파이썬 등으로 간단한 웹서버 열어서 다운로드 받아도 된다
- 이 때 jar 파일 같이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 경고 하는 것은, 브라우저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파일이 변질되는 경우가 있다.
- 아마 검사하면서 그런 듯? 용량 동일한데 브라우저로 다운로드 받은 jar 파일은 오류나고, 다른 수단으로 전달한jar 파일은 정상 실행 된다.
- 이건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반대 방향이 문제.
Android -> Mac 으로 파일 전송
- “디바이스로 보내기” (SmartThings)
- 파일이 임시로 삼성 클라우드에 업로드 된 후에 디바이스로 전송되기 때문에 비추.
- 한 번에 1GB, 하루에 2GB까지만 공유 가능
- “블루투스” 느려서 별로
- “Wi-Fi 다이렉트” MacOS는 지원 안한다 ㅡㅡ…
- “SideSync” -> “Samsung Flow”로 바뀌면서 Mac은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 그렇다고 서드파티 공유 어플을 폰에 설치하자니, 폰 저장소를 웹서버로 터트리는 방식이라서 찜찜하고…
- 결국 공유 폴더가 답인가?
Wi-Fi 다이렉트는 지원 안하지만, Peer to Peer 연결은 가능하지 않을까?
상단바 와이파이 아이콘-네트워크 생성
- iOS 계열은 이렇게만 해도 와이파이 목록에 뜨는데, 안드로이드에는 안뜬다.
- 참고로 윈도우 노트북에서유선랜 꽂고 노트북을 공유기 처럼 쓰는게 맥도 가능하긴 한데
- 이 기능이
설정-공유-인터넷 공유
기능 - 연결 공유: <유선랜 선택=""> / 다음 사용:
유선랜> - 유선랜 안꽂고 켜면 안드로이드 와이파이 목록에 안뜸. 유선랜이 들어와야만 신호를 터뜨리는 것 같은데..? 그럴거면 애초에 활성화를 못하게 해놓던가 하지 애플놈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의문.
- 이 기능이
공유 폴더 (SMB)
- SMB나 FTP를 써서 전송하는건데, 맥에서는 공유 폴더 설정을 해줘야 하고 모바일에는 별도의 SMB, FTP 앱을 설치해야 해서 좀 번거롭긴함
- SMB 앱으로는Brandon Stecklein의 네트워크 브라우저 추천. 이유는 후술함
공유-파일 공유
버튼 체크 및옵션...
선택해서Windows파일 공유 켜기
- 하… 안드로이드에서 ES로 접근 시도 해봤는데 로그인이 안된다…. 정말 빡친다.나만 안되는게 아님
- 같은 맥이나, 윈도우에서 접근 시도하면 제대로 로그인 된다. 유독 안드로이드에서만 계정을 맞게 입력해도 계속 비밀번호를 묻는다.
- 찾아 보니 애플이 SMB를 자체적으로 impl 하면서 거지같이 만들어 호환이 잘 안되는듯.
- ES 파일 탐색기, AndSMB, SMB Client 앱으로 접근하면 접속이 안되고 계속 비밀번호를 묻는다.
- Brandon Stecklein의 네트워크 브라우저 앱으로 접근하면 잘 됨. UI는 좀 별로지만 아무튼 선택지가 없다.
- 추천하는 계정 관리 방법
사용자 및 그룹
옵션에서- 별도의 “공유만 가능” 계정
share
생성
- 별도의 “공유만 가능” 계정
공유-파일 공유
옵션에서share
계정을읽기 및 쓰기
로 설정하고,Windows 파일 공유
켜줄 것- 맥 로그인 할 때 쓰는 관리자 계정은
읽기 전용
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
- 관리자 계정으로 들어오면, 설정한 공유 폴더 뿐만 아니라
/
디렉터리 부터 전체가 다 공유되어서 찜찜한 감이 있다.
결론
정말이지 에어드랍 제외하고는 파일 주고받기가 아주 X랄맞다. 애플의 정책에 진절머리가 나는구만…
- 결국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기능만 가지고는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 맥 파일 전송이 불가능하다.
- 모바일에는 무조건 서드파티 앱을 설치해야 한다.
- 안드로이드에 SMB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거나, 안드로이드를 서버로 터트리는 앱을 설치하거나, SFTP 프로그램을 모바일/맥 둘 다설치하거나…
- 아무튼 그나마 제일 fit하고 간단하게 끝나는건 SMB 공유 폴더를 이용한 방법인 듯.
- SMB 클라이언트를 잘 골라야 한다는 거지같음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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